TO BE ME

아이두비는

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.

그래서 아이두비의 선택은 단순합니다

먹어서 내가 되도 될까?  보다는

먹어서 내가 되면 좋겠다 는 식재룔를 선택합니다.

자연의 본질 그대로를

사람에게 전해, 그 본성을 함께하게 하는 음식들

그 본질을 귀하게 여서, 온갖 정성을 다하는 분들의 감동이 전해지는 음식들 있읍니다.

세상에는 그게 그거다 하고 포기하기에는

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원칙을 지켜 만든 식재료 가 있읍니다.

아이두비는

누룽지칩을 통해 알게된 원재료들을 고객에 소개하고자 합니다.

흔하디 흔한 소금

그러나 말많은 소금

그중 정말 먹어서 나를 돕는 소금

갓난아기 키우듯,  폭염과 혹한의 환경에 자생시킨 평창의 허브

소금, 물, 독  어느 하나 만만치 않게 만든 간장

건강의 주적 설탕

그러나 우리를 위로해주는 설탕

그래서 꼭 찾아내야 하는 건강한 설탕

이러한  주식에 사용되는 식재료를 공부할 때 마다 소개하고자 합니다.